▲ 아라초등학교(교장 김호기) 교직원친목회에서는 최근 화북2동에 자리한 사회복지법인 ‘사랑의 집 성심원에서 봉사했다. 이날 봉사에는 12명이 참여해 대청소, 잡초 제거, 텃밭 매기, 일손 돕기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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