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정서초등학교(교장 박종익)는 지난 7일 다목적실에서 병설유치원 및 1~3학년 47명을 대상으로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알리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보건 교사는 직·간접 흡연시험모형과 음주체험 고글모형 기구를 이용해 눈앞에서 해로움을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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