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자초등학교(교장 김경종)는 지난 4일 학교 텃밭에서 고구마 캐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학교 텃밭은 지난 1년간 병설유치원 원아 및 전교생이 상추와 무, 고추, 쑥갓 등을 재배하며 정성껏 가꿔왔다. 재배된 채소는 급식용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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