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엄중학교(교장 고영진) 교직원들은 지난 2일 애월읍에 위치한 주사랑 요양원에서 4시간 동안 실내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교직원 14명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방과 휠체어를 깨끗이 청소하고 말벗이 되어 무료함을 달래주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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