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 감귤1공장은 ▲안전보건 경영방침 설정 ▲위험성평가 및 제반 안전보건규정 등 마련 ▲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문화 정착 활동 ▲현장 자율안전관리체계 구축 등의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달 30일 안전보건공단의 실태확인 심사를 거쳐 최종 인증심사를 통과했다.
한편 ‘KOSHA 18001’은 사업주가 경영에 안전보건을 반영하고, 노.사가 함께하는 체계적인 안전보건 활동으로 선진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한 기업에 인증하는 제도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