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초등학교(교장 부성탁)는 23일 제주시교육지원청 관내 학교 환경가꾸기 지원단의 협조를 받아 고사된 소나무를 제거했다. 베어진 나무는 학교에 식재된 8그루의 소나무 중 1그루로, 지난 여름부터 말라죽어가 재선충 감염이 의심돼왔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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