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초등학교(교장 박종욱)는 지난 20일 낙천리 아홉굿의자마을에서 사제동행 친환경 음식 만들기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사랑의 끈 잇기’ 활동의 하나로, 교사와 학생 43명이 보리쌀을 이용한 보리피자와 보리수제비를 만들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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