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 설문대센터서 강의
[제주매일 박수진 기자] 힐링마스터 정목스님이 제주를 찾는다.
제주도 설문대여성문화센터(소장 김영윤)는 오는 22일 오후 2시 정목스님을 초청, 세상과 통하는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날 강연에서 행복한 삶을 방해하는 일곱가지 요소를 없애는 '하와이 정화기법'을 소개할 참이다.
입장료는 무료며, 중학생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문의)064-710-4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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