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산초등학교(교장 고영만) 학생들은 지난 11일 별빛불빛고운 야간도서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걱정이인형'을 만들었다. 걱정이 인형은 과테말라의 마야인들이 만들었던 것으로 아이들의 걱정을 대신 가져간다는 인형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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