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초등학교(교장 장명선)는 지난 4일 제주도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24회 탐라합창제 학생부 경연에서 합창부문 화합상을 수상했다. 33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도남초 합창단(지도교사 조애림)은 ‘도라지꽃’ 외 1곡을 불렀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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