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초등학교(교장 고문길)는 지난 4일 ‘작가와 함께하는 책 축제’를 개최했다. 초대된 작가는 「내 짝꿍 최영대」를 쓴 채인선 씨로 아이들과 함께 ‘선생님과 함께 하는 달콤한 책 읽기’ ‘원화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정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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