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14~20일 창립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제주매일 경제부 743-2580.
# 제민신협 신제주지점 “조합원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특히 신제주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동현 지점장은 “앞으로도 지역 상권 발전에 기여하고,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또 취약계층에 대한 봉사활동과 산악회 등 이웃과 함께하는 동호회 운영을 확대·진행해 나감으로써 조합원 만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47-0601.
# 예나산부인과의원 “사랑의 정신으로 축복된 분만 최선”


개원 초부터 산부인과는 물론 소아과와 산후조리원을 함께 갖춰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리한 병원으로 인정받고 있고,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진단을 위해 4차원 입체 초음파 등 최신식 장비를 갖추고 있다.
백원민 대표원장은 “엄마와 아기를 먼저 생각하고 사랑의 분만정신을 기본이념으로 삼는 등 아름답고 축복된 분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다양한 산후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고객을 맞이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748-0088.
# 한미타올랜드 “고품격 브랜드 타올로 만족도 높여”

특히 레노마, 로멘&로제린 등 고품격 타올 브랜드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아울러 결혼과 회갑, 돌, 야유회, 체육대회, 개업, 종교행사용 기념품과 사은품으로 호응이 높은 타올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
최예순 대표는 “양보다 질이 앞선 제품, 부담 없고 경제적인 제품을 통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항상 믿고 찾을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749-4945.
# ㈜한림공원 “세계 저명인사 먼저 찾는 종합테마공원”

1971년 모래밭에서 개척의 첫 삽을 뜬 이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났으며, 새가 있는 정원, 연못정원, 산야초원 등에선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 축제를 열어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송상훈 대표는 “창업 42주년이 있기까지 성원해 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방문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다시 찾고 싶은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중단 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96-0001~4.
# 제주축협 “제주 축산인들 소득 증대 앞장”

특히 복합문화센터, 아라지역 종합타운, 가축시장, 섬유질사료공장, 육가공공장, 우유공장 등을 운영하면서 제주 축산의 경쟁력을 키워 나가고 있다.
고성남 조합장은 “오늘의 제주축협이 있기까지 성원과 격려를 해주신 도민과 조합원에게 감사 드린다”며 “FTA(지유무역협정) 등 어려운 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하면서 제주 축산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6-4201~5.
# 제주은행 남문지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은행 지향”

또 지역은행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주민과 소상공인 등 내점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밀착 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 행사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류재식 지점장은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 및 관광진흥기금, 농어촌진흥기금 대출 등 다양한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항상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은행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22-4611.
# ㈜제주한라투어 “고객 만족 맞춤형 관광 상품 제공”

또 인터넷 홈페이지(http://no2.nayana.kr/~hallatourkr/)를 개설해 제주지역 숙소 및 항공권, 렌터카, 택시 관광, 단체버스, 골프장 이용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할인쿠폰 코너도 마련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변승우 대표는 “틀에 박힌 관광 코스로 감동을 받지 못했던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코스 상품을 개발했다”며 “최고의 친절로 여행업계의 선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4-2525.
# 예가건축사사무소 “설계 등 종합 건축 서비스로 승부”

사업 기획과 설계·감리 등 부문별 건축공정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함덕 대명콘도 감리 업무 수행을 비롯해 관광지 개발 및 제주투자유치 분야로 업무 영역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용안 대표는 “동북아중심 관광도시와 국제자유도시에 걸맞게 도시 디자인 특성을 살리는 건축 문화를 조성, 제주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해외 투자 시설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7-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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