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박세필 교수 연구팀이 사후 복제된 흑우 사이에서 인공수정으로 태어난 ‘흑우돌이’가 26일 제주도청에서 공개된 가운데 체세포로 복제한 씨수소 흑올돌이(오른쪽)와 씨암소 흑우순(왼쪽)이 사이에서 태어난 흑우돌이(가운데)가 건강한 모습으로 서있다. 이날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멸종위기 제주흑우 복원 관련 기자회견이 열렸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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