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택 시인, 시집 '자연의 색은 순수하다' 펴내
김인택 시인, 시집 '자연의 색은 순수하다' 펴내
  • 박수진 기자
  • 승인 201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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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집 '자연의 색은 순수하다'.
김인택 시인이 최근 시집 '자연의 색은 순수하다'를 펴냈다.

시집은 ▲신 영주10경 ▲자연 ▲삶 등 총 3장으로 구성됐다.

그는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시를 가까이 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주고 싶다"며 "이번 시집에는 자연에 관한 시를 주로 담겼다. 자연에서 순리와 섭리를 배우고 삶을 익히며 생활의 의미를 되찾는다"고 말했다.

이 책은 해암에서 펴냈다. 값=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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