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매일 고영진 기자] 제주서부경찰서는 23일 펜션에 몰래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홍모(2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20일 오전 5시50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모 펜션에 침입해 투숙객 최모(38)씨 등이 잠든 틈을 이용, 현금 60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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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매일 고영진 기자] 제주서부경찰서는 23일 펜션에 몰래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홍모(2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홍씨는 지난 20일 오전 5시50분께 제주시 한림읍 소재 모 펜션에 침입해 투숙객 최모(38)씨 등이 잠든 틈을 이용, 현금 60만원이 들어있는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