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대명절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2일 제주국제공항에서는 고향 제주에서 추석을 보낸 귀경객들이 몰려 북적인 가운데 한 할머니와 손자가 아쉬운 이별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