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곡을 낼 때마다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음원 강자로 자리매김한 포맨은 오는 23일 신용재를 시작으로 김원주, 영재, 다시 신용재 순서로 두 달간 연이어 노래를 발표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올가을에는 팬들에게 멤버 개인의 목소리를 전할 계획"이라며 "첫 순서인 신용재는 지난해 7월 솔로 앨범 '24'를 발표해 좋은 성적을 거뒀고 수록곡이 1년이 지난 지금도 차트 순위권에 머물며 사랑받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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