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전복 기도 종북세력 척결하라!(부평국)
국가 전복 기도 종북세력 척결하라!(부평국)
  • 제주매일
  • 승인 2013.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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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국(한국자유총연맹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 장)

▲ 부평국(한국자유총연맹제주특별자치도지부 회 장)
 

  국정원이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등에 대해 국가기관 시설파괴를 모의하고 인명살상 방안을 협의한 혐의를 잡고 조사중이다.  
  국정원에 따르면 3년전부터 관련 혐의를 잡고 내란 예비음모, 국가보안법상 찬양 고무혐의에 대한 내사를 벌여왔다고 한다.
  지금까지 알려진 혐의 내용은 쉽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충격적이다.
  ‘북한 남침등 유사시에 북한을 돕기 위해 통신시설, 유류시설 같은 주요시설을 타격할 수 있도록 총기를 준비해두라’는 녹취록 확보와 내란음모협의 관련으로 조사하고 있다니 과연 이게 말이 되는 일인가?
  이석기 의원과 경기동부연합 출신들은 각종 간첩단 사건등에 연류되 이름이 오르내린 사람이다. 이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며 타도대상으로 삼았던 사람들이다.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다! 라며 애국가를 거부하고 국기에 대한 경례를 거부한 이들은 처음부터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었다. 이야말로 종북주사파 모습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좋은것인지 일부 사람들이 종북좌파세력이라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내란음모와 찬양.고무죄를 진사람도 국회의원을 하는 세상이 되었다.
이제야 알겠다. 왜 종북주사파들이 죽기살기로 국가보안법 철폐를 주장하고, 북한이 툭하면 국가보안법 철폐를 선동질 하는지... 바로 국가 내란 음모 및 찬양.고무죄를 맘 놓고 저지르고 싶어서 그런 것이다. 얼마전에 작고한 황정엽 전 북한노동당 비서가 “남한 내부의 고정 간첩이 5만명에 달한다”고 밝혔던 것을 상기하면 더욱 소름이 끼친다. 이번 사건이 우리 사회에 던지는 문제점은 바로 이것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국가보안법이 있어도 아무런 불편함이 없고 이법을 왜 철폐를 해야 하느냐고 철폐를 반대하고 있다. 국회는 하루 속히 통합진보당의 종북성향 의원들을 제명처리 해야한다.
  어느 한 지인의 말대로“대한민국이 정말로 살기 좋은 나라이다. 피 땀 흘려 세워 놓은 나라에 저런 종북주의자가 국회의원을 하고 있으니...”말이다.
  이제는 우리 사회의 허술함, 북한과 종북세력의 실체를 똑똑히 자각하고, 안보에 국민이 일치 단결해야 할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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