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제주경실련 공익지원센터가 함께 구성한 ‘고성옥씨 7년 억울한 옥살이 진실찾기 모임’은 28일 제주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의자 고성옥씨(사진 왼쪽)가 7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며 호소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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