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는 의학전문대학원 현진원 교수 연구팀이 ‘인삼 사포닌 대사체가 대장암세포에 오토파지와 세포자멸사를 통해 세포 사멸에 이르는 기전’을 규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저명학술지인 ‘Cell Death & Disease(인용지수 6.044)’에 8월1일자로 게재됐다. 제1저자인 박사과정 김아름다슬 씨는 이 연구로 2012년 대한암예방학회 오색심포지움에서 우수 구두 발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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