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전 11시 56분께 제주시 영평동 소재 임야에서 쓰레기 소각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임야 660㎡와 소나무 8본, 잡목 30본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64만9000원의 재산피해를 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허성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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