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박도현 인권실현위원회 등 제주해군기지 반대측은 20일 제주시 아라동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군기지 공사현장을 감시하던 시민을 체포한 해경을 규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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