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부터 연 갤러리서

열여섯 번째 형전(形展), ‘그 해 여름’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제주시 연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닥나무 한지그림과 도자기, 칠보, 도자조형, 섬유 등 20여점이 선보이며, 올해는 강명순, 고난영, 강보라미, 강혜숙, 김남숙, 김진희, 양재석, 이서윤, 진주아, 홍승현씨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문의 홍승현 회장=010-4690-9031)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