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농협직원 15명 '공제세일즈 우수직원'
도내 농협직원 15명 '공제세일즈 우수직원'
  • 한경훈 기자
  • 승인 200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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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농협 오진미 대려 연도대상 '은상' 수상

도내 농협직원 및 공제FC 15명이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공제세일즈’ 우수직원으로 선발돼 시상금 및 표창을 받았다.
농협제주지역본부는 중앙회가 2004년도 전국 농협직원 및 공제FC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제세일즈왕 평가결과, 제주지역에서 15명이 우수직원으로 선발됐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한림농협 오진미 대리가 연도대상 은상을 수상, 해외연수와 3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았고 서광로지점 공제FC 박제옥씨도 연도대상 동상에 뽑혀 해외연수 및 1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았다.
또한 구좌농협 김승민 대리와 공제보급단 FC 신임순씨가 도세일즈왕으로 선정돼 대표이사 표창과 시상금을 각각 받았다.

한림농협 양영임 과장, 성산농협 홍정임 계장, 중문농협 강연숙 과장은 시군세일즈왕으로 선발됐다. 이밖에 하귀농협 김덕일 과장, 제주시농협 김보은 계장, 조천농협 정애자 대리, 제주북제주시군지부 이미숙 차장, 한림농협 고금양 계장, 하귀농협 양윤정 과장, 노형지점 양승우 차장, 제주북제주시군지부 고희경 대리도 우수세일즈왕으로 뽑혀 시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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