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경찰이 올 하반기 역점 치안정책으로 100일간 부정부패 사범을 비롯해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한 집중 기획수사에 나설 방침.이에 따라 제주지방경찰청은 정부 보조금 횡령 등 부정부패 사범 척결에 중점을 두고, 일선 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등의 범죄 유형 가운데 지역별 치안 현안에 맞는 유형을 선정, 집중 수사에 나설 계획.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기획수사의 효율성을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한 후 반영할 예정”이라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피력.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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