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속돼 전력수급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12일 제주시청 건축민원실에서 직원들이 전등과 에어콘을 끈 채 업무를 보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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