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그 바람의 울림'을 주제로 한 2013 제주국제관악제와 제8회 제주국제관악콩쿠르가 도내 곳곳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11일 제주시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열린 우리 동네 관악제에서 빅토리아윈드오케스트라가 탐방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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