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 장로회 제주노회 정의평화위원회, 제주여성인권연대 등 10개 시민종교단체로 구성된 '송강호·박도현 인권실현위원회'는 6일 제주도의회 도민의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송강호 박사와 예수회 소속 박도현 수사를 석방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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