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7시36분께 추자보건소를 찾은 주민 김모(76·여)씨가 심한 복통과 저혈압 증세를 호소해 해경에 긴급 후송을 요청했다.신고를 받은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제주항공단 헬기를 급파해 김씨를 제주시내 병원으로 안전하게 후송했다.김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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