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도서관(관장 김대훈)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겪어보지 못한 직업체험의 일환으로 '즐거운 책 놀이'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어 '도서관에서 하룻밤' 독서캠프는 오는 10~11일 열린다. 1박 2일간 책 속에 파묻히면서 지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꿈다락 토요프로그램에서는 음악, 무용, 연극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라도서관(관장 김대훈)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겪어보지 못한 직업체험의 일환으로 '즐거운 책 놀이'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어 '도서관에서 하룻밤' 독서캠프는 오는 10~11일 열린다. 1박 2일간 책 속에 파묻히면서 지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밖에도 꿈다락 토요프로그램에서는 음악, 무용, 연극 등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