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환경운동연합은 11일 성명을 내고 2003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시 내도동 알작지 해안 보전을 위해 해안도로 개설 등 개발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환경운동연합은 도로계획추진 전면백지화와 함께 방파제추가공사 중단만이 생태도시 구호에 걸맞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창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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