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엔 78개팀·2500여명이 참가, 열띤 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 20대부는 서귀포, 30대부 노형, 40대부 한라, 50·60대부 섬나라, 70대부 백록, 여성부 유니온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내년 전국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한편 이날 동광(50대)축구회가 통합페어플레이상을, 고강원 심판원이 최우수 심판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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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엔 78개팀·2500여명이 참가, 열띤 승부를 펼쳤다.
대회 결과 20대부는 서귀포, 30대부 노형, 40대부 한라, 50·60대부 섬나라, 70대부 백록, 여성부 유니온축구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들에게는 내년 전국대회 출전권이 부여된다.
한편 이날 동광(50대)축구회가 통합페어플레이상을, 고강원 심판원이 최우수 심판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