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의 행복한 캠프 행사가 서귀포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로 27일 부터 이틀간 서귀포시 모구리 야영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선사시대 체험에서 보우드릴을 이용해 불 만들기를 체험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기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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