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용태·LH)는 도내 노후화 된 영구 및 50년 장기공공임대주택 등에 대한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사업대상은 14개 단지·6898호로 국비 6억원, LH 자체자금 48억원 등 54억원이 투입된다.
LH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세대 발코니 새시(창호)설치와 함께 승강기·주방가구·조명기구 등을 교체한다.
LH 하을옥 주거복지부장은 “노후화된 공공임대주택의 시설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주거 취약계층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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