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류수필문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김순신씨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부회장에는 조영랑씨, 사무국장은 송미경씨, 감사는 양부임씨와 고경희씨가 낙점됐다.
한편 김 회장은 현재 노형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중이다.
2001년 수필가로 등단하고, '바람 사랑 사랑'으로 허균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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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류수필문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김순신씨를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부회장에는 조영랑씨, 사무국장은 송미경씨, 감사는 양부임씨와 고경희씨가 낙점됐다.
한편 김 회장은 현재 노형초등학교 교감으로 재직중이다.
2001년 수필가로 등단하고, '바람 사랑 사랑'으로 허균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