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기로미술대전에서 사단법인 서귀포서예가협회 소속 성정순씨는 통일 염원에 대한 뜻을 두어 '염원'과 '한탄'이라는 작품 2점을 출품, 특별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한편 같은 소속인 호암(好岩) 허홍씨는 서예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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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대한민국기로미술협회가 주관한 이번 기로미술대전에서 사단법인 서귀포서예가협회 소속 성정순씨는 통일 염원에 대한 뜻을 두어 '염원'과 '한탄'이라는 작품 2점을 출품, 특별상과 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한편 같은 소속인 호암(好岩) 허홍씨는 서예부문에서 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