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제주지역에서 살인과 성폭력 등 각종 강력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도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부실한 치안 대책을 꼬집는 목소리가 봇물.그도 그럴 것이, 올 상반기 도내에서 발생한 강력범죄는 모두 18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42건보다 무려 30% 가까이나 증가.주변에선 “경찰이 강력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는 있으나 도민들이 체감하는 치안만족도는 여전히 미흡하기만 하다”고 한마디.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