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21일까지 한라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신도건설㈜, NH투자증권 제주지점, 동남종합건설, ㈜천지관광, 제주은행 제주도지점 등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양질의 고객 서비스와 고객 만족 경영을 다짐한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삼성증권 제주지점이 창립기념일을 맞았다.

※ 7월 22~28일 창립기념일을 맞는 회사는 연락 바랍니다. 경제부 742-4502.

 

한라새마을금고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 제공”

15일 창립 31주년을 맞은 한라새마을금고(이사장 고성국)는 서민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고객 감동을 원칙으로 보다 편리하고 한 단계 높은 금융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고성국 이사장은 2011년 새마을금고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특히 31주년을 맞아 서민의 더욱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각오로 모든 직원이 혼연일체로 노력하기로 했다.

고성국 이사장은 “도민들의 성원과 애정 속에 성장을 거듭해 온 만큼 서민을 위한 차별화된 금융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 제일주의를 지향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 공헌사업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22-4212.

 

신도건설㈜ “축적된 기술력으로 완벽 시공 역점”

오는 19일 창립 23주년을 맞는 신도건설㈜(대표 김정원)은 토공, 철근콘크리트, 상·하수도 전문 건설업체로서 신뢰를 바탕으로 ‘100% 완벽 추구’라는 경영 이념을 내걸고 한결같은 시공 품질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서귀포시 안덕지구 소규모 연안 정비 공사, 거문여 태풍 피해 복구공사 등을 맡으며 축적된 기술력으로 완벽한 시공에 역점을 두면서 믿음과 신뢰를 높여나가고 있다.

김정원 대표는 “더욱 탄탄한 건설업체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고품질 기술과 혼을 담은 시공에 전력하겠다”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3-6969.

 

NH투자증권 제주지점 “최상의 서비스로 고객 자산 증대 기여”

오는 19일 개점 6주년을 맞는 NH투자증권 제주지점(지점장 김기택)은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 위치하며, 2006년 세종증권을 인수해 농협과 한 가족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에 따라 농협과의 시너지 및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선진적인 투자 증권사를 목표로 고객들에게 주식 거래 및 적립식 펀드, 퇴직연금, 주가연계증권, 신탁 등 다양한 자산관리 수단을 제공하고 있다.

김기택 지점장은 “고객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최상의 투자 정보와 서비스를 제공해 도민들의 자산 증대에 앞장서겠다”며 “누구나 믿고 맡길 수 있는 투자 증권사가 되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2-4285.

 

동남종합건설 “성실 우량 건설업체로 자리매김”

오는 20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동남종합건설(회장 고명수)은 2011년 도내 종합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액 공시에서 상위권에 올랐고, 건설교통부 선정 일반·전문상호협력 우수업체로 지정되는 등 자타가 인정하는 우량업체로 평가 받고 있다.

또 건설공제조합 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받는 등 수준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공뿐만 아니라 경영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명수 회장은 “근면성실, 인화협동, 창의개발이라는 사훈 아래 직원 모두 안전한 시공에 주력하면서 견실 경영을 도모하고 있다”며 “신뢰받는 업체상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3-8181.

 

㈜천지관광 “고객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주력”

오는 21일 창립 14주년을 맞는 ㈜천지관광(대표 소순배)은 고품격 여행을 위해 제주와 서울, 해외에 고객센터를 두고 있으며,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또 설립 당시부터 이어오고 있는 재미교포 모국 방문단 제주 유치에 앞장서고 있으며, 연간 5000명 안팎의 관광객을 모집해 제주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소순배 대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생태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며 “항상 고객 입장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양질의 서비스로 제주 관광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7-3303.

 

제주은행 제주도지점 “특화 금융 점포로 종합 서비스 최선”

오는 21일 개점 7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제주도지점(지점장 임영남)은 도청 금고 특별회계를 맡고 있는 특화 영업점으로서 효율적인 금고 관리로 도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 및 농어촌 지원과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한 컨설팅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종합금융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임영남 지점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도정사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고객 만족의 극대화를 위해 항상 노력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지점을 만들어가고자 모든 직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항상 혁신하는 지점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748-5445.

 

삼성증권 제주지점 “도민 자산 증식 위해 노력”

지난 11일 개점 15주년을 맞은 삼성증권 제주지점(지점장 양정윤)은 제주시 노형오거리에 위치하며, 도민들의 자산 증식을 위해 노력하면서 최우수 지점의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특히 고객이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편 저학년 학생들을 위한 ‘어린이 경제 교실’,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하는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사회 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정윤 지점장은 “인구 노령화에 따른 관심이 고조되면서 은퇴 자산 관리를 위한 남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고객 맞춤형 자산 관리로 가계 안정과 지역 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락처 741-1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