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10시8분께 제주시 회천동 쓰레기매립장 입구 인근 번영로에서 승용차량이 도로 옆 이정표와 충돌했다.이 사고로 운전자 A(30·여)씨와 아들 B(16)군이 크게 다치는 등 일가족 4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경찰은 사고 차량이 제주시에서 조천읍 방면으로 운행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