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걷기대회는 '우리 딱 걸어보게 마씸'이란 슬로건 하에 매일올레시장, 민속오일장 등 한림읍 일우너 4.2㎞구간을 걸었다.
특히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실천과 함께 금여과 절주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걷기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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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걷기대회는 '우리 딱 걸어보게 마씸'이란 슬로건 하에 매일올레시장, 민속오일장 등 한림읍 일우너 4.2㎞구간을 걸었다.
특히 주민을 대상으로 걷기 실천과 함께 금여과 절주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걷기실천율을 높이고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