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스마트그리드 컨퍼런스 및 전시회가 8일 개막해 나흘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 열리는 가운데 첫날 참가자들이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그리드와 전기 부문 국내 전문가와 관계자 2500여명이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