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의 돌 문화를 담아낸 20여점의 사진은 S-중앙병원 3층 로비에 전시되고 있다.
S-중앙병원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한 판매수익금은 전액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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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돌 문화를 담아낸 20여점의 사진은 S-중앙병원 3층 로비에 전시되고 있다.
S-중앙병원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을 통한 판매수익금은 전액 불우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12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