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일선 경찰서 서장급인 총경 인사가 4일 단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제주서부경찰서장에 누가 낙점될 지에 관심이 집중.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7월 임명된 함현배 서부경찰서장이 임기 1년을 채우면서 전보 가능성이 높기 때문. 현재 제주출신 과장급 3명이 거론되고 있지만, 제주지방경찰청 외부 인사가 내정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인사 결과에 대한 궁금증 고조.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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