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사무관은 향토예비군 발전유공 등으로 국방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데 이어 퇴임과 동시에 옥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양두진 지방시설사무관은 1987년 1월 남제주군 문화공보실에서 공직을 시작해 남제주군 중문면, 대륜동 주민자치담당과 도시건축과 혁신도시지원담당 등을 역임했다.
양 사무관은 2002 월드컵개최 유공 포장 및 제주혁신도시 이전 유공에 따른 국토해양부장관 표창을 수상한데 이어 퇴임과 동시에 지방시설사무관으로 특별승진하고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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