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아트뮤지엄(대표이사 박종성)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제주도민들을 대상으로 ‘찍고 찍고 프리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중문에 위치한 ‘박물관은 살아있다’와 성읍에 위치한 ‘트릭아트뮤지엄’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2개관 중 어느 관이든 방문할 때 마다 1000원씩 누적할인 되며, 특히 9회차부터는 카드 유효기간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각 박물관의 매표소에서 간단한 제주도민 신분확인을 거쳐 멤버십카드를 발행하면 된다. 카드의 유효기간은 최초 발행일로 부터 10년이다.
저작권자 © 제주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