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7일, 97주년 맞이 3.8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을 논평을 내고 "여성 관련 각종 차별과 빈곤을 깨고 평등한 세상에서 정당한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또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여성의 빈곤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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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7일, 97주년 맞이 3.8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을 논평을 내고 "여성 관련 각종 차별과 빈곤을 깨고 평등한 세상에서 정당한 노동의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동당 제주도당은 또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는 획기적으로 개선되지 않고 있으며 정부가 추진하는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여성의 빈곤화'를 가속화시키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