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정·이화정, 미스터 & 미즈 그랑프리 영예

2013-06-03     박민호 기자

오윤정·이화정이 제주 최고의 몸짱 남·녀 선수에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보디빌딩협회(회장 황영수)가 지난 1일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13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제25회 미스터제주&제1회 미즈제주 선발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미스터 제주 그랑프리에는 오윤정(탑헬스)이, 미즈 제주 그랑프리에는 이화정(로하스휘트니스)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