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영 생각하는 정원 원장, '초목인생' 펴내

2013-05-23     박수진 기자

성범영 생각하는 정원 원장이 '초목인생- 아픈만큼 성숙한다'를 펴냈다.

이 책은 지난 2002년 중국 북경 인민출판사 '생각하는 정원(思索之苑)'책 이후 두 번째로 중국어로 출간되는 책이다.

그는 인생에 대한 방향을 이 책에 고스란히 써냈다.

이와 관련 출판기념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중국 상하이 복주로 신화서점 7층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