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식품안전 및 원산지 교육
하나로마트 식품안전관리자 50여명 대상
2013-05-09 진기철 기자
이번 교육은 농산물 원산지관리 요령, 식품위생법, 식품공전해설, 축산물안전관리 등 판매장 관리부터 예방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이뤄졌다.
제주농협 관계자는 "최근 불량식품을 4대악으로 규정, 식품안전성 요구가 증대되고 있고 관련법규가 강화돼 세밀한 판매장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및 점검을 통해 소비자가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농협판매장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