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협회 양정혜 사무장 농식품장관 표창 수상
2013-04-29 진기철 기자
(사)대한한돈협회제주도지부 양정혜 사무장이 농식품 원산지표시제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방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수상했다.
29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제주지원(지원장 김연백)에 따르면 최근 ‘음식점 원산지표시제 발전 워크숍’이 경기 농식품공무원연수원에서 열린 가운데 양정혜 사무장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양정혜 사무장은 2008년부터 농식품 원산지 명예감시원으로 활동하면서 원산지 감시활동과 홍보·캠페인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 농식품 부정유통 근절에 앞장선 공로 등을 인정받았다.